동작 그만. 지금 그쪽이 내놓은 시나리오는 아주 위험해 보이는데?
팔로워 100만이라는 패는 화려해 보이지만, 사실 그건 속이 텅 빈 강정일 뿐이지.
남들 눈에 띄어서 얻는 건 찰나의 박수뿐이고, 잃는 건 네 인생의 주도권이야.
진짜 설계자는 자신의 패를 절대로 남에게 보여주지 않는 법이거든.
100억이라는 확실한 실탄을 쥐고 그림자 속에 숨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승자의 판때기지.
자랑하고 싶어 안달 난 건 그저 마음이 가난하다는 증거 아니겠어?
이번 판은 실속 없는 껍데기보다 확실한 자본을 쥔 100억 자산, 완전 익명의 승리네.
패자는 남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평생 광대 짓이나 하며 사시게.
KEY FACTOR
실속 없는 명성보다 확실한 자본의 우위
EDITOR'S NOTE
거, 박수 소리에 취해서 손목 나가는 줄 모르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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