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있잖아요.
저는 이런 게임을 해봤어요.
돈 때문에 정말 소중한 걸 잃는 게 어떤 건지, 너무 잘 안다고요.
부모님한테 '누구세요?' 이거는... 아무리 10억, 100억을 줘도 안 될 일이에요.
우리 삶에서 가장 큰 자산은 돈이 아니라, 사람과의 정, 그리고 기억이잖아요.
돈 10억 있으면 뭐 해요?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내가 누군지 모르면, 그 떡상한 돈으로 뭘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요.
물론 당장 배고픈 건 서럽지.
하지만 그래도 나를 잃지는 말아야지.
제발요, 우리 그렇게 살지 맙시다.
저는 추억을 지킨 '기억의 부자'의 손을 들어줄랍니다.
KEY FACTOR
인간적인 정과 소중한 기억을 지킨 것이 진정한 부자이다.
EDITOR'S NOTE
결국 게임의 승패는 돈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얼마나 많은 '믿음'과 '정'이 있느냐에 달린 법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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