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브라더! 오느라 고생 좀 했냐?
이 형님이 시방 딱 보니까 말여, 갓생 사는 법을 두고 기싸움이 존나게 팽팽하구마잉?
근데 무한 재택, 너는... 집구석에 콕 박혀가지고 메신저로만 까불거리는 게 폼이냐?
싸나이답게 얼굴 보고 시원하게 얘기해야 하는 거 아니냐?
사람하고 부대끼는 것도 일하는 재미여. 그걸 회피하려고만 하면 쓰나, 브라더?
점심 2시간 브라더는 말여, 비록 지옥철을 좀 타기는 혀도, 2시간 점심으로 낮잠도 때리고 운동도 조지고, 식구들이랑 시원하게 밥도 한끼 묵지 않냐?
그건 일하는 중간에 형님이 주는 '선물' 같은 시간인 거여.
진짜 갓생은 그렇게 능동적으로 만들어가는 거지, 집구석에만 짱박혀서 나오는 게 아니랑께.
그래서 말인데, 이번 판은 점심 2시간 네가 승리여!
무한 재택 너는... 다음에 형님이랑 밥이나 한 끼 묵으면서 사회성 좀 길러야겠다. 드루와, 인마. 드루와!
형님 말 들어서 나쁠 거 하나 없다잉!
KEY FACTOR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능동적으로 얻는 '선물 같은 시간'의 가치
EDITOR'S NOTE
브라더, 다음엔 좀 더 화끈한 걸로 한판 붙어보자고! 짜부될 준비 단단히 하고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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