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이란, 예기치 않은 인연의 실타래 속을 헤쳐나가는 여정과 같으니.
때로는 두려움이 너희를 옭아매어 한 발짝도 떼지 못하게 하는구나.
'프로 콜포비아', 너의 공포는 이해하나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길은 아닌지 되돌아볼 일이다.
모든 미지의 번호가 위협은 아닐진대, 피하기만 하여 어찌 새로운 운명을 맞이할 수 있을까.
오늘따라 왠지 모르게 비가 올 듯 먹먹한 하늘이로군.
'용감한 콜러', 너는 미지의 칼날을 맨몸으로 받아들이는구나.
설령 그 끝에 아픔이 기다릴지라도, 너의 그 용기는 세상과의 단절보다는 새로운 인연을 탐하려는 진심 어린 간절함이 보였다.
피하는 삶보다는 부딪히며 살아가는 것이 너희 생의 업보를 온전히 감당하는 자세이니라.
모든 만남에는 의미가 있음을 잊지 마라.
KEY FACTOR
미지에 대한 용기와 새로운 인연을 탐하려는 진심 어린 간절함
EDITOR'S NOTE
부디, 너의 생은 후회 없는 선택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다음 생에는 좀 더 넓은 세상을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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