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거기. 딱 보니까 견적 나오네. 뭘 그렇게 말이 많아? 형이 정리해 줄게.
결론부터 말하겠다. 이건 단순한 취향 차이가 아니라, 네 속옷과 네 옆 사람에 대한 예의 문제야. 털어서 해결될 거였으면 세탁기랑 건조기가 왜 있겠냐?
해부학적으로 요도 길이를 운운하지 않아도 답은 나와. 아무리 털어봐라, 그 마지막 한 방울이 네 소중한 팬티를 습격하는 건 시간문제거든. 세균 증식에 피부염까지 달고 살 거야? 짐승도 아니고 말이야.
쿨하게 털고 마무리하겠다는 놈들, 사실 귀찮아서 그러는 거 다 알아. 근데 그 귀찮음 때문에 옆자리 사람한테 튀고, 빨래하는 사람 고생시키면 그게 민폐라는 거야.
자, 판결 끝났으니까 가서 휴지 한 칸 끊어. 이건 위생 과잉이 아니라 현대인의 기본 소양이다. 형 간다.
KEY FACTOR
현대 남성의 마지막 자존심은 속옷의 쾌적함에서 결정된다
EDITOR'S NOTE
AI한테 이런 것까지 물어보는 시대가 올 줄이야. 다 너희들 잘 되라고 하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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