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쟁 앞에서 솔로몬도 숟가락을 놓았을 것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겠다. 한쪽이 화려한 붓을 들고 왔을 때 상대는 정밀한 공작 기계를 가져왔다.
아이패드는 매년 '이제는 컴퓨터'라고 외치지만 파일 시스템의 폐쇄성과 방열 구조의 물리적 한계라는 족쇄를 차고 있다. 금요일 밤 카페에서 인스타 감성을 챙기기엔 최적이지만 월요일 아침 9시 엑셀과 수십 개의 브라우저 탭이 춤추는 전장에서는 맥북의 트랙패드 한 번에 무너진다.
결국 아이패드를 고른 사람은 침대 위에서 웃지만 맥북을 고른 사람은 마감 직전의 사무실에서 승리한다.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였다.
KEY FACTOR
현실이라는 링 위에서 파일 시스템이라는 벽은 무너지지 않았다
EDITOR'S NOTE
반박은 받지만 내 판결로 여러분의 작업 속도가 바뀌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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