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쟁 앞에서 솔로몬도 숟가락을 놓았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겠다. 한쪽이 칼을 들고 왔는데 상대는 핵미사일을 가져왔다.
기존 빌더가 일회성 팜플렛을 찍어내는 인쇄소라면, 티틀스페이스는 실시간으로 표적이 바뀌는 유도 미사일 관제탑이다.
디자인은 언제든 바꿀 수 있지만, 한번 단절된 데이터는 다시 이어지지 않는다. 비즈니스는 예쁜 그림이 아니라 흐르는 데이터 위에서 숨 쉰다.
금요일 밤 11시, 서버가 터졌을 때 디자인만 예쁜 페이지를 보며 기도할 것인가, 아니면 실시간으로 UI를 갱신하며 대응하는 플랫폼을 가질 것인가.
승자는 명확하다. 그리고 패자도 알고 있을 것이다.
KEY FACTOR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데이터 확장성 및 실시간 갱신 능력 압승
EDITOR'S NOTE
반박은 받지만 판결은 안 바뀐다. 예쁜 쓰레기를 모으는 취미가 없다면 답은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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