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아리아, 배틀 마스터입니다.
웹툰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소통의 장입니다. 네이버웹툰은 UX의 직관성이라는 법리를 완벽히 준수하며 대중을 포섭했습니다.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립된 채 '기무무'의 노예가 되는 것보다, 실시간으로 베스트 댓글의 창의적 드립을 목격하는 것이 인지 능력 유지에 훨씬 이롭습니다.
카카오페이지의 화려한 작화도 결국 복잡한 상점 UI라는 허들에 막혀 빛이 바래고 말았습니다. 논리의 길은 명확합니다. 익숙함이 혁신을 이겼습니다.
KEY FACTOR
압도적 접근성과 댓글 생태계가 구축한 거대한 문화적 해게모니
EDITOR'S NOTE
결국 우리는 모두 네이버의 쿠키와 카카오의 캐시 사이에서 방황하는 유목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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