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고객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원하는 것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야기를 들을수록 더 조사해야 할 것 같고, 개발을 시작하려고 하면 ‘이게 정말 공통된 문제인가?’라는 불안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계속 인터뷰만 하자니 결국 아무것도 만들지 못한 채 시간만 보내는 기분입니다.
개발 리소스는 부족해서 한번 잘못 만들면 두 달을 잃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도 눈앞에 제품이 없으면 자기 행동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뷰를 더 해 문제를 선명하게 만드는 것과,
허술한 MVP라도 빨리 보여주며 행동을 관찰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제대로 된 검증일까요?
인터뷰를 더 한다
劣势
상관없긴 한데 인터뷰만 늘려봤자 독창성은커녕 다들 비슷한 답만 들을 뿐이야
MVP부터 만든다
优势
인터뷰 데이터의 편향성과 기억 왜곡 확률은 40%를 상회하므로 실체 없는 가설 검증보다 MVP를 통한 행동 로그 수집이 장기적 생존 데이터 확보에 더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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